꿈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에 봉황인지

주작인지 그런 아주 큰 새들이 가득 있더라구

요...바다속에서 헤엄치기도 하고 하늘을 날기

도 하는데 꼬리가 아주 길고 용같이 생기기고 했

습니다..껍질도 그렇고...근데 이 주작(?)들이

바다에 있는 닭들을 잡아먹고 있었습니다. 근데

이 닭들이 일반닭이 아니라 돼지보다 크고 통통

한 숫컷닭들이었어요...빨간 벼슬이 있고 몸은

황금색의.....근데 이 주작들이 바다속에서 헤엄

을 치는데 바다가 요동을 치고 있었고 그 모습

이 무서우리만치 거대하게 느껴졌습니다...

지금 생각해도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.

어떤 의미의 꿈인지요??

지금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관

련된 꿈인지...그 사람은 직업이 공무원이고

요...저는 교사겸 화가구요....

아 그리고 태몽을 미리 꿀수도 있나요??^^

해몽부탁드립니다.